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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like Staff
TALK!

데일리라이크가 열두 해에 걸쳐 전하고 있는
일상에는 어떤 특별함이 담겨 있을까요?

데일리라이크를 만들어가고 있는사람들의 일과 이야기.
데일리라이크직원인터뷰
준희
7년차 | 문구 디자이너
Q. 데일리라이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디자인팀에서 지류 디자인과 마이 버디, 젤리 베어 등 캐릭터 디자인을 하고 있어요.
Q. 데일리라이크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일상속 소소한 행복을 주는 브랜드
Q. 데일리라이크 직원으로서 직접 사용해 본 제품 중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포켓 백]  포켓 백은 출근할 때 서브 가방으로 늘 잘 가지고 다니는 아이템이에요. 여행을 갈 때도 꼭 챙겨 가는 편인데,
접어서 포켓에 넣으면 사이즈가 작아져서 보관하기에도 편해요.
[젤리 베어 x 파퍼로니 폭죽카드]  파티와 모임을 좋아하는 파워 E! 폭죽카드는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줘요.
폭죽인데도 소리가 나지 않아서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피해 주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Q. 12년 뒤, 데일리라이크는 어떤 모습일까요?
더욱더 탄탄한 제품들로 많은 분께 사랑받는 국민 브랜드가 되어 있을 것 같아요. 고객님들이 더 필요로 하는,
더 사랑해주시는 제품들이 많아지는 그런 데일리라이크가 되기 위해 노력할게요! 지켜봐 주세요.
지원
4년차 | MD
Q. 데일리라이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온라인 상품판매를 중점으로 상품 기획부터 런칭되어 판매되는 전반적인 과정의 업무를 하고 있어요.
Q. 데일리라이크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일상에서 발견한 근사함을 소중하게 담아 선보이는 브랜드
Q. 데일리라이크 직원으로서 직접 사용해 본 제품 중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마이 버디 오벌 플레이트 세트]  혼자 자취하다보니 아침은 늘 가볍게 먹곤 하는데요,
모닝 브런치부터 커피&디저트까지 한 번에 예쁘게 담아 먹을 수 있어 유용함이 끝도 없어요! 여기에 귀여움은 덤이랄까요.
[소프트 모달 차렵이불]  저희 할머니께선 '아기 궁둥이 이불'이라고 부르셔요. 얼마나 부드러운지 감이 오실까요?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좋아서 온 가족에게 선물한 제품이에요.
Q. 12년 뒤, 데일리라이크는 어떤 모습일까요?
빠짐없이 고민해서 만들었고, 써보니 그만큼 좋고, 좋은건 나누고 싶어 주변에 데일리라이크 제품을 많이 선물하곤 해요.
이 마음이 데일리라이크의 12년 후 모습이 되어있었으면 좋겠어요. 일상. 좋음. 나눔. 그런 브랜드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Junhee & Jiwon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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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라이크직원인터뷰
    원섭
    5년차 | MD
    Q. 데일리라이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판매 채널에 적합한 제품을 기획하고 국내외 제조사를 소싱하여 제품이 하자 없이 개발, 생산될 수 있도록 컨트롤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Q. 데일리라이크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대체 비교 불가 토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Q. 데일리라이크 직원으로서 직접 사용해 본 제품 중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데일리 키즈 사각 드로즈 팬티]  아이 둘을 키우는 아빠로서 아이를 생각한다면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 속옷, 무엇보다도 아이가 착용하는 거니까 소재가 제일 중요했는데요. 촉감도 부들부들하고, 밴딩도 편해서 아이가 더 좋아했어요. 주변 지인들께도 선물로 드리니 다들 만족하더라구요!
    [봉봉 트라이탄 볼]  가볍고 편리해서 아이 간식 용기로 정말 잘 사용했어요. 인체에 무해한 소재에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말 유용해요. 밀폐력도 좋아서 외출할 때 과자나 과일을 담는 용도로도 활용하고 있어요.
    Q. 12년 뒤, 데일리라이크는 어떤 모습일까요?
    데일리라이크는 지금 미국 진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미국 문화에 맞는 상품 개발과 현지 오프라인 매장도 계획하고 있어요. 12년 뒤에는 국내 외 온, 오프라인에서 데일리라이크 브랜드를 쉽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벌써부터 기대돼요!
    희진
    4년차 | 총무 지원
    Q. 데일리라이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다양한 제품의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완성도 있는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사업 기획 및 관리와 총무 업무를 겸임하고 있어요.
    Q. 데일리라이크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 선물 같은 브랜드
    Q. 데일리라이크 직원으로서 직접 사용해 본 제품 중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봉봉 실리콘 볼]  밀폐력, 세척, 디자인 모든 면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어요. 플라스틱이나 스텐 도시락은 가방에서 소리가 많이 나기도 하고 혹시나 국물 같은 게 새진 않았는지 걱정되잖아요.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없어서 좋아요.
    [마이티스 UVC 휴대용 칫솔살균기]  요즘같이 세균, 바이러스에 민감한 시대에 칫솔 관리는 필수잖아요. 저는 칫솔살균기를 늘 책상 파티션에 부착해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크기도 작고, 여행 갈 때 들고 가기에도 딱이에요.
    Q. 12년 뒤, 데일리라이크는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까지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주신 만큼 앞으로도 지켜 봐 주시리라 믿어요. 다가올 12년 뒤에도 데일리라이크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포부가 너무 거창한가요?
    Wonseop & Heejin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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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개수 : (45개)
    • 데일리라이크직원인터뷰
    영하
    2년차 | 마케팅
    Q. 데일리라이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인스타그램 운영 및 콘텐츠 제작, 콜라보 진행 등 데일리라이크의 제품과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어요.
    Q. 데일리라이크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일상을 소소한 기쁨으로 채워주는 휴식 같은 브랜드
    Q. 데일리라이크 직원으로서 직접 사용해 본 제품 중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캐리 온 카트]  장 보러 갈 때나 피크닉 갈 때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보관할 때는 착착 접어두면 되니까 자리 차지를 많이 안 하는 게 정말 좋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만족하고 있는 제품 중 하나예요.
    [봉봉 실리콘 주방 조리도구]  입사 후, 처음으로 홍보를 맡았던 제품이에요. 1인 가구 자취생인 저에게 딱 필요한 구성으로 4종 세트를 기획하여 판매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실리콘 소재여서 열에도 강하고 관리하기도 쉬워요.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제품에는 정말 이유가 있더라고요!
    Q. 12년 뒤, 데일리라이크는 어떤 모습일까요?
    데일리라이크의 성장 원동력은 함께 하는 사람들의 진심이라고 생각해요. 그 진심들이 계속해서 모인다면 12년 뒤 뿐만 아니라, 20년, 30년, 쭉-! 자연스럽게 우리의 곳곳에 스며든 일상 그 자체가 되지 않을까요?
    려령
    4년차 | 해외무역
    Q. 데일리라이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해외에서 제조사를 발굴하여 제품 제작 전반을 관리하는 수입 업무와 다양한 국가에 제품을 판매하는 수출 업무를 병행하고 있어요.
    Q. 데일리라이크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까도까도 나오는 양파처럼 아직 보여줄게 많은 브랜드
    Q. 데일리라이크 직원으로서 직접 사용해 본 제품 중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밀키 물빠짐 수저통 세트]  결혼 후 주방 인테리어가 늘 고민이었는데, 무난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튀지 않게 잘 어울리더라고요.물 빠짐 기능까지 있어 곰팡이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마이 버디 발매트]  화장실 앞에 하나, 고양이 물그릇 바닥에 하나,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물기 흡수도 잘되고 때 타면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되니 관리하기도 너무 편해서 추천하고 싶어요.
    Q. 12년 뒤, 데일리라이크는 어떤 모습일까요?
    데일리라이크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가능한 잠재력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12년뒤에는 전세계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있지 않을까 기대돼요.
    Yeongha & Ryeoryeong Pick
    리뷰개수 : (217개)
    • 리뷰개수 : (13개)

    • Dailylike Customer
    Talk !

    데일리라이크 12년 간 사랑 받을 수 있었던 건
    함께 해주신 고객님들 덕분이에요.

    데일리라이크와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
    데일리라이크고객인터뷰
    데일리라이크고객인터뷰
    엘린
    30대 |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신혼부부
    Q. 데일리라이크와의 첫 만남이 궁금해요.
    결혼 준비할 때 이불을 사려고 매장에 갔다가 첫눈에 반했어요. 그 때부터 저에게 '이불은 데일리라이크'라는 인식이 생겼던 것 같아요. 그 때 그 촉감과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해 지금까지도 데일리라이크 이불을 사용하고 있어요.
    Q. 데일리라이크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데일리라이크는 나의 또 다른 가족
    Q. 데일리라이크에서 구매한 제품 중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소프트 모달 차렵이불]  결혼 초부터 지금까지 8년이 넘는 시간 동안 데일리라이크는 항상 저와 같이 했어요. 피부 자극도 최소화해주고, 너무나 포근한 느낌이라 시즌마다 다른 디자인으로 꾸준히 구매했던 이불이에요.
    [마이 버디 발매트]   풍성한 볼륨감과 부드러운 촉감 덕분에 주방에서 사용하기에 좋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물세탁이 가능하다는점이에요. 주부들은 모두 공감하시죠?
    Q. 12년 뒤의 데일리라이크에게 미리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12년 뒤의 데일리라이크는 처음이랑 변함없이 착한 소재, 착한 제품, 착한 가격을 한결같이 지키며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착한 데일리라이크를 잊지 않고 그때까지도 꾸준히 사용하는 고객이 될게요.
    Elin & Yewon Pickk
    데일리라이크고객인터뷰
    데일리라이크고객인터뷰
    예원
    30대 | 소잉을 즐기는 두 딸의 엄마
    Q. 데일리라이크와의 첫 만남이 궁금해요.
    한창 재봉틀을 배우고 있을 때, 지인이 래서 팬더 원단으로 만든 작품을 보고 첫 눈에 반해 데일리라이크에 입문 하게 되었어요. 당시에는 온라인으로 원단을 구매하는 것이 처음이라 조금 걱정스러웠었는데, 패턴들도 너무 예쁘고, 원단이 소재별로 출시되는 점이 좋았어요.
    Q. 데일리라이크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내 일상에 쉼표를 더해준 데일리라이크
    Q. 데일리라이크에서 구매한 제품 중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 Embroidered Fabric]  아이와 커플로 입을 옷을 만들려고 구입했어요. 재구매해서 다른 소품도 만들 정도로 너무 애정하는 원단이에요. 바탕지 색깔이 너무 예뻐서 하얀색 카라랑 같이 매칭했을 때 잘 어울렸답니다.
    [봉봉 스텐 식판 세트]  아이가 생기며 자연스럽게 키즈 제품에 입문하게 되었고, 그 중 가장 만족한 제품이에요. 뜨거운 식재를 담아도 이중 처리로 열전도가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스텐 소재라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떨어뜨려도 깨질 부담 없어서 좋아요.
    Q. 12년 뒤의 데일리라이크에게 미리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가장 데일리라이크다운 감성이 모든 사람도 좋아할 감성일 거예요! 시대와 유행을 쫓기보단 늘 처음 느낌의 데일리라이크 감성을 유지해주시길 바라요.
    Elin & Yewon Pickk
    데일리라이크고객인터뷰
    타월 발매트
    바디필로우
    페이스 쿠션 & 무드등 set
    타포린 런더리 바스켓 세트
    캠핑 멀티 백 세트
    봉봉 전동 다지기
    강화 유리컵 380
    강화 유리컵 500
    플랫 플레이트 샌드위치 set
    머그컵&스낵 플레이트 세트
    시그니처 러그 겸 패드 - 01
    시그니처 러그 겸 패드 - 02
    로나
    30대 | 감성 육아중인 도윤맘
    Q. 데일리라이크와의 첫 만남이 궁금해요.
    아이를 키우면 집이 수많은 장난감의 화려한 색으로 가득해지기 때문에 집 꾸미기를 좋아하는 저는 육아템을 구입할 때 굉장히 신중하게 선택하는편이에요. 이런 저의 마음을 아는듯 데일리라이크는 저에게 감성육아를 시작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Q. 데일리라이크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데일리라이크는 감성 육아의 시작
    Q. 데일리라이크에서 구매한 제품 중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봉봉 실리콘 칫솔]  아이의 첫 칫솔로 탁월한 선택 이었어요. 이 칫솔 덕분에 지금은 혼자서도 양치질을 잘하는 아이가 되었답니다.
    [실리콘 욕조 미끄럼 방지 매트]   미끄럼 방지 매트는 아이와 놀이하는데 정말 잘 활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목욕할 때는 욕조 바닥에 깔고 물놀이와 미술 놀이를 하고, 거실에서는 유리창에 붙였다 떼었다 반복하며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도 한답니다. 다양하게 놀이도 하고 본래의 역할까지 해주는 저의 최애 제품이에요.
    Q. 12년 뒤의 데일리라이크에게 미리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데일리라이크의 제품들은 저희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어주었어요. 오랫동안 그 쓰임이 다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사춘기 중학생 딸 (12년 뒤)에 기분도 알아주는 제품도 만들어주셨네요! 지금 보러 갈게요!
    스텔
    30대 | 고양이 두 마리와 살고 있는 디자이너
    Q. 데일리라이크와의 첫 만남이 궁금해요.
    이사한 새 집을 꾸미려고 구경하다가 귀여운 실리콘 싱크대 물막이를 보고 처음 알게 되었어요. 보자마자 '이건 사야 해!' 하고 바로 구입했어요.
    Q. 데일리라이크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귀여운데 똑똑하기까지한 아이템 집합소
    Q. 데일리라이크에서 구매한 제품 중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실리콘 싱크대 물막이]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서 샀던 제품인데, 모양만 귀여운 게 아니라 기능성도 아주 좋더라구요. 직접 사용해보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본가에 어머니께도 보내드렸어요. 저는 냥이 집사라서 고양이 디자인이 컬러별로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다른 컬러도 출시해주시면 어떨까요?
    [코지머그 세트 2P]  디자이너다 보니 집에서 작업하면서 커피를 마실 때가 많은데요. 코지머그 세트는 컬러감이 정말 예뻐서 다른 컵들을 사이에서도 눈에 띄어요. 마감도 엄청 깔끔하고, 귀여운 젤리 베어까지 그려져 있어서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머그컵이에요.
    Q. 12년 뒤의 데일리라이크에게 미리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포인트를 잘 알고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되어서, 12년 뒤라면 지금보다 더 성장해 있을 것 같아요. 잘 걸어왔고 잘 성장해왔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Rona & stel Pick
    데일리라이크고객인터뷰
    소영
    30대 | 두 남매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엄마
    Q. 데일리라이크와의 첫 만남이 궁금해요.
    데일리라이크를 알게 된 지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손바느질로 소품 만드는데 취미가 생기던 시기라 원단을 검색하다 알게 되었어요. 데일리라이크 원단으로 파우치부터 베게 커버까지 하나 하나 손바느질로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Q. 데일리라이크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데일리라이크는 빠져나오려 해도 나올 수 없는 함정
    Q. 데일리라이크에서 구매한 제품 중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 Fabric (cotton)]  데일리라이크 원단으로 꽤 많은 작품을 만들었는데요. 작은 소품과 앞치마부터 아이가 생긴 뒤로는 기저귀&도시락 파우치, 아이 한복까지 훨씬 다양해졌어요. 데일리라이크 원단으로 만들면 어느 하나 예쁘지 않은 것이 없어요.
    [봉봉 이유식 흡착 볼]   이유식 용기 중 최애 제품이에요.가족들과 피크닉 갈 때도 과일이나 음식을 담기에 좋아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예쁜 디자인은 물론, 열탕 소독도 가능하고 실용적이라서 완전 추천해요.
    Q. 12년 뒤의 데일리라이크에게 미리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12년 뒤, 그땐 또 얼마나 다양한 제품들로 놀라움을 안겨줄까요? 항상 고객들과 소통하며 더 나아가려는 모습 너무 멋져요! 언제나 데일리라이크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데일리라이크.
    아름
    30대 | 아기자기한 데코 제품 수집가
    Q. 데일리라이크와의 첫 만남이 궁금해요.
    4년 전 가을쯤, 신혼집에서 사용할 제품들을 찾던 중 데일리라이크를 발견하고, 냄비 받침, 타포린 백 등 여러 제품을 구입했어요. 또 우연의 일치로 집들이 때 데일리라이크 제품들을 선물로 받았는데, 내 눈에만 예뻐 보이는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Q. 데일리라이크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예쁜 디자인에 실용성 좋은 것도 모자라 합리적인 가격까지 생각하는 브랜드!
    Q. 데일리라이크에서 구매한 제품 중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플랫 플레이트 샌드위치 세트]  일단 디자인부터 엄청 귀여워요. 집에 손님들 초대해서 디저트 먹을 때 앞접시로 꺼내놓으면 반응이 엄청 좋아요. 보관할 때도 샌드위치 만드는 것처럼 하나씩 쌓아두니 자리도 덜 차지하고, 예뻐서 더 좋아요.
    [마이 버디 무드등]  아기자기한 소품을 모으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요. 마이 버디 무드등은 육아 하면서 더 잘 사용한 제품이에요. 아기가 신생아 때는 수유등으로, 지금은 수면등으로 잘 활용하고 있어요. 실리콘 재질이라 한창 호기심 많은 아기가 만져도 위험하지 않아서 좋아요!
    Q. 12년 뒤의 데일리라이크에게 미리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예쁜 디자인과 실용성, 거기에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덕분에 12년 후의 데일리라이크는 세계적인 리빙 감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성장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언제나 지금처럼, 항상 최고가 되겠다는 초심 잃지 않고, 우리의 소소한 일상과 함께 해주세요. 응원할게요.
    Soyoung & Areum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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