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like

입술모양을 하고 있는 사각 티슈커버예요.

원단은 베이직 린넨과 데라의 Nostalgia : flower line

집안 어느 곳에 두어도 자꾸만 눈이가게 되는 포근한 원단

정말 원단 이름처럼 어디선가 익숙한 진한 향기가 날 것만 같은 그런 아이

어느덧 입춘도 지나가고, 2월도 마지막을 향해가고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 몇일은 많이 따스하기까지 하네요.

집에서도 창문 밖에서도 봄을 재촉해요.

여러분도 봄의 향기를 느끼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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